<보도> 월곡1동 '세이브리더'…김장김치 600박스 나눔
월곡1동 소재 세이브리더(대표 김흥제)는 지난달 24일 김장김치 10kg 600박스 나눔 기부행사를 열고 성북을 9개동과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성북구장애인단체연합회, 성북구 푸드뱅크 2호점 등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직접 김장김치를 담그는 대신, 박스에 담긴 김장김치를 구매해 대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세이브리더는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김치 나눔 행사를 시작했다. 2019년에는 10kg 김장김치 700박스(7천kg)와 장학금 지원 등 나눔의 무대를 확대하며 성북구의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챙겼다.
이날 김치 전달식에 참여한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랜 기간동안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꾸준히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고 느끼는 것이 많다”면서 “이러한 나눔으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감사인사와 함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흥제 세이브리더 대표이사도 “월곡1동 주민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는 많은 주민들이 함께 나눔에 동참해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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